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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집중 육성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9 [10:52]

K-콘텐츠, 집중 육성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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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세계적인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콘텐츠 수출액이 이차전지와 가전 등 주요 수출 품목을 넘어섰다.

 

 이에 정부는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오는 2027년에 세계 4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콘텐츠산업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적 전략과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2035년까지 K-콘텐츠 생산과 유통·향유가 이뤄지는 복합문화단지가 만들어진다.

 

 또, 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7년까지 5조 원대 콘텐츠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게임과 드라마, 영화 등 주요 장르별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게임은 콘텐츠 수출액의 70%를 차지하는데, 그 중 취약분야인 '콘솔 게임'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제작비를 지원받기 위해 지식재산권(IP)를 OTT 플랫폼에 넘겨 부가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오징어게임'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IP 확보에도 나선다.

 

 제작사와 OTT 플랫폼이 IP를 같이 가지는 것을 조건으로 제작비를 지원해 공동 보유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 같은 전략으로 오는 2027년 콘텐츠 수출 250억 달러, 세계 4대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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