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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할인, '바다로' 판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5/31 [13:45]

여객선 할인, '바다로' 판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5/31 [13:45]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해양수산부는 6월 1일부터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2024년 바다로’ 판매를 시작한다.

 

 ‘2024년 바다로’를 구매하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연간 12회 이내) 15개 선사가 운영하는 39개 항로, 48척의 여객선을 최대 50% 할인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가보고 싶은 섬’ 누리집(island.haewoon.co.kr)에서 이용권(연간 7,900원)과 함께 여객선 승선권을 구매하면 된다.

 

* 할인 운임: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항로·선사별 사전 확인 필요). 단, 명절 연휴 및 여름 휴가 기간 제외

 

 해양수산부는 국내외 만 35세 이하의 젊은이들이 여객선을 타고 우리 바다와 섬을 부담없이 여행하며 해양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바다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바다로 이용 활성화를 위해 25세 미만 본인에 한해 본인 포함 5명까지 이용 가능한 ‘가족권’을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겨울철(2024.11.1.~2025.2.28.)에만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겨울 이용권도 6,900원으로 출시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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