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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AI상담사' 도입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10:43]

국세청, 'AI상담사' 도입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5/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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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세청이 AI 국세상담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스템이 전화번호를 자동 인식해 납세자 별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신고와 관련해 질문하면 AI 상담사가 학습한 2백만 건이 넘는 자료를 토대로 답변하는 것이다.

 

 AI 상담사가 도입된 올해 통화 성공률은 98%로 지난해보다 네 배가량 늘었다고 한다.

 

 전화 시도 건수는 줄었는데, 통화 연결에 실패해 여러 차례 전화를 거는 납세자가 줄었다는 얘기다.

 

 국세청은 84만 건의 상담 중 약 80%를 AI가 처리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홈택스'에도 AI를 접목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복잡한 화면을 세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으로 개편하고, 납세자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AI 검색'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 또 홈택스 고도화에 올해부터 2년간 300억 원을 투입해 인터넷은 내년 초, 모바일은 내후년 개통할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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