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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회루' 특별 관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5:24]

경복궁 '경회루' 특별 관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24 [15:24]

  © 경회루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7월 제외) 매일 4회씩(오전 10시·11시, 오후 2시·4시)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을 운영한다.

 

* 경복궁 휴궁일(화요일), 법정공휴일은 미운영

* ‘2024 봄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외국인 대상 경회루 특별관람 별도 운영(5.1.∼5.5.)

 

 경복궁 경회루(국보)는 연못 안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누각 목조건축물로,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왕이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등 국가 행사에 사용되던 건축물이다. 

 

 이번 특별관람은 경복궁 경회루 내부의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건축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관람객들은 연못과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건축미는 물론, 2층에 올라가면 동쪽으로는 경복궁 경관이, 서쪽으로는 아름다운 인왕산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탁 트인 사방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별관람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30~40분간 진행되며, 관람 질서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만 7세 이상 아동부터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예약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문화행사’란의 ‘예약하기’ 또는 공지사항 게시글 내 예약 주소(링크)를 통해 회당 35명(1인당 2매)까지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또한, 회차별 예약자 입장 후 잔여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현장 입장도 운영해 더 많은 국민들이 관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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