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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比 동반 상승

- 1분기 추정 매출 1,059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달성… 실적 턴어라운드 긍정 신호
- ‘헬스케어로봇’ 제품력 기반 가파른 회복세로 최성수기 실적 기대감 상승

김덕주기자 | 기사입력 2024/04/05 [10:11]

바디프랜드, 1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比 동반 상승

- 1분기 추정 매출 1,059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달성… 실적 턴어라운드 긍정 신호
- ‘헬스케어로봇’ 제품력 기반 가파른 회복세로 최성수기 실적 기대감 상승

김덕주기자 | 입력 : 2024/04/05 [10:11]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본사 전경 (사진제공-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의 올 1분기 잠정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바디프랜드의 1분기 실적이 매출 1,059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으로 잠정 집계(별도 기준)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상승한 수치로, 각각 매출액 21%, 영업이익은 140%가 올랐다.

 

이번 실적 개선의 요인은 안마의자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헬스케어로봇’의 우수한 제품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바디프랜드는 5년 간 1,000억 원이라는 업계 내 전례 없는 규모의 R&D 투자를 통해 원천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 첨단 기술이 탑재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왔다.

 

특히, 경기 악화로 급격히 경직된 가전·가구 업황 속에서도 안마의자 선도 기업답게 제품 라인업과 가격대를 다양화하는 등 과감한 전략으로 가계 지출에 소극적인 소비자들의 지갑을 연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 1분기 바디프랜드 내 헬스케어로봇 제품군 비중은 전체 매출의 62% 가량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전체 마사지체어 시장에서도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은 2023년 기준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아울러 글로벌 마사지체어 기업 10여 곳에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등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서 전세계 마사지체어 시장 흐름을 뒤바꾸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오랜 기간 축적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가파른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는 최성수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하고 있으며, 연내 출시되는 강력한 헬스케어로봇 제품들의 공세로 전년 대비 개선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달성을 거둘것으로예상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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