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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산림문학 100선’ 선정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6:36]

‘현대 산림문학 100선’ 선정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3/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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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월 30일까지 대 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숲과 산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자연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느껴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추천작품은 1945년 이후 발간된 나무와 풀·숲·산·치유 등 산림과 관련된 국내외 작품이라면, 시·소설·산문·수필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추천 가능하다.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커피키프티콘, 그 외 추첨을 통해 산림복지이용권, 산림문학지 연간 구독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산림청은 이번 국민 추천으로 선정된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올 해 준공 예정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도서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그밖에 전시회 개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에게 산림문화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이 지닌 문화적 역할과 가치,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숲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더욱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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