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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 배선규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에 공급한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선착순 동호지정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정부의 1.3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령이 개정되면 전매 제한이 1년으로 줄어들고, 실거주 의무 또한 폐지될 예정이다. 아울러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 거주 지역 제한, 주택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은 2022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빅데이터를 통해 알아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0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5년 지속 수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8회 수상, 스타브랜드 대상 4년 지속 수상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DL이앤씨가 ‘2022 시공능력평가’ 3위에 올라서면서 브랜드 위상을 증명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우선,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이 적용된 대표 공간인 드포엠 파크 등 대규모 조경 공간이 조성됐다. 아울러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도 도입됐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장점이다. 단지는 발코니 확장 공사비 총액을 포함해도 전용면적 84㎡ 기준 4억원 초반대(펜트 하우스 제외)에 분양받을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탕정지구에 위치한 단지들이 여전히 5억~7억원대 가격에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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