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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스마트 해썹 관리모델 개발사업’ 추진

표준 스마트센서 개발 등 지능형 식품안전관리 분석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1:12]

HACCP인증원, ‘스마트 해썹 관리모델 개발사업’ 추진

표준 스마트센서 개발 등 지능형 식품안전관리 분석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2/05/19 [11:12]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스마트 해썹(HACCP)’활성화를 위해 중소규모의 식품·축산물 제조·가공업체가 보다 쉽고 낮은 비용으로 스마트 해썹을 적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해썹관리모델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해썹 현황

 

(목적)중요관리점(CCP)*모니터링 데이터 위·변조 방지 등 해썹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203월 도입

(내용)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 기록·관리하고, 확인·저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적용현황)현재 124개 업체에서 도입·운영(20224월 기준)

* 중요관리점(CCP, Critical Control Point) : 해썹 관리기준에서 식품의 위해요소를예방, 제거하거나허용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과정 또는 공정

 

HACCP인증원은 스마트 센서 등 프로그램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엑스코어시스템, 개발사업 전략수립 등 연구‧조사를 담당하는 한경대학교, 3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2년~2024년에 걸쳐 식약처의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한다.

 

ㅇ 주요 내용은▲식품제조 설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시간, 온도 등)를디지털화 할 수 있는 표준화된 스마트센서*개발 ▲식품제조 설비와스마트센서 간 데이터 연동‧수집 프로그램 개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분석 서비스 개발등이다.

 

* (예시) 가열공정(CCP)의 한계기준(온도, 시간 등) 기록⋅관리를 디지털화하여 작업자가 수기로 작성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자동⋅기록관리 할 수 있음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스마트센서(가열공정 등 15개 중요관리점)*를 개발할 예정이며, 한계기준 이탈의 선제적 예측 등 업체 맞춤형 식품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능형 분석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2024년에 개발 사업 추진이 완료되면 중소규모의 식품·축산물 제조‧가공업체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예정이다.

 

HACCP인증원은 이번 사업이 중소규모의 식품·축산물 제조·가공업체의 스마트 해썹을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어 스마트 해썹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스마트 해썹의 활성화에 따라 생산 공정이 효율화되며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 데이터 위·변조 방지 등 해썹 관리의 실효성이 높아지고,식품안전관리 수준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기원 원장은“식품산업은 건강과 직결된 요소로, 식품사고 발생 시 일회성 사고대응이 아닌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방안 구축이 필요하다”며“스마트 해썹을 활성화하여 해썹 관리의 내실화및 소비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HACCP인증원은 해썹 의무적용업체 중 올해 스마트 해썹을 등록한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준비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홈페이지(www.haccp.or.kr)확인 또는 스마트운영팀(☎043-928-0154)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 해썹 지원사업

 

(대상)연매출액 5억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21인 미만인 제조가공 업체

(지원범위)자동화 설비 구축비용, 데이터 전송 장비 구축비용, 기능 최적화 소요비용 등

(지원예시)최대 4,000만원 중 국비 2,000만원(50%), 자부담 2,000만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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