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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잘 쓰면, ‘밀접 접촉’ 아니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28 [13:40]

마스크 잘 쓰면, ‘밀접 접촉’ 아니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1/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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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방역 체계가 시행됨에 따라 밀접 접촉 시 격리 기준이 일부 완화됐다.

 

 보통 밀접 접촉자는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나 직장 동료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확진자와 직장 동료인 경우를 예로 들어 본다.

 

 만약 마스크를 착용한 확진자와 회의를 했을 때, 접촉자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접촉자 B씨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여했다면, A씨와 B씨 모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마스크를 착용한 B씨는 밀접 접촉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방역당국에서는 정황상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한 것이 확인될 경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기서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 했다는 건, 입과 코를 가리고 얼굴에 밀착해 KF 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밀접 접촉의 기준은 뭘까?

 

 확진자와 접촉자 둘 중 한 명이라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2m 내에서 15분 이상 대화한 경우를 뜻한다.

 

 만약, 모든 조건에 해당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경우, 접종 완료자라면 수동감시 대상이 된다. 그 외 대상자는 7일 동안 격리하게 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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