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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우주교육센터’ 설립, 사업 공모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14:48]

‘미래 우주교육센터’ 설립, 사업 공모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1/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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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우주분야 문제를 해결하고 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우주 전문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원)에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설립하는 사업 공모를 1월 27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우주기술의 등장 및 우주개발‧탐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청년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연 컨소시엄 기반의 거점 교육센터를 5개 대학(원)에 설치하는 것이다.

 

 공모 분야는 ①우주수송기술, ②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기술, ③우주통신기술, 3개 분야 지정공모형과 2개의 자유공모형,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미래우주교육센터’에는 한 곳당 연간 10억 원씩 향후 5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우주교육센터’에서는 교육‧연구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다학제적 지식을 기반으로 미래 우주기술 연구를 수행하여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공모의 접수 기간은 2022년 3월 2일(수)부터 3월 8일(화)까지며, 3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최종 선발하고 4월부터 본격 연구를 개시할 예정이다.

 

 본 사업 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www.msit.go.kr),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우주분야의 도전적인 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우주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청년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에도 미래 우주분야 융합 기술 선도 및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우주 전문 인재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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