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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자, ‘헌혈’ 가능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14:20]

코로나 완치자, ‘헌혈’ 가능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2/01/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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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25일 기준, 헌혈 보유량은 약 4일분이다.

 

 통상적으로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인데, 현재와 같이 3일분 이상 5일분 미만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혈액수급 위기 관심단계에 해당된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할 수 없기 때문에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헌혈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하지만 누구나 헌혈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특히 전염병이나 질병에 걸린 경우, 일정 기간이 경과해야 헌혈이 가능하다.

 

 코로나 완치자의 경우에도 완치 이후 4주가 지나야 헌혈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백신 접종 후에는 언제부터 헌혈이 가능할까? 백신 종류나 접종차수와 상관없이, 7일 이후부터 헌혈이 가능하다.

 

 다만, 백신 접종 이상반응이 있다면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이 더 지나야 헌혈할 수 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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