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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포함, ‘4분기 접종계획’ 27일 발표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10:19]

부스터샷 포함, ‘4분기 접종계획’ 27일 발표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9/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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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오는 4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다음 주 월요일(27일) 발표된다.

 

임신부, 소아·청소년 접종 계획과 함께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세부 시행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달 임신부와 12~17세 소아·청소년을 접종 대상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6월부터 12~15세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고, 영국도 같은 연령층 대상 접종을 1회에 한해 허용한 상황이다.

 

접종위는 이와 함께 기본 접종을 마치고 6개월이 지난 이들에게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면역 저하자는 6개월이 지나지 않았어도 우선 접종하도록 권고했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3천657만여 명이 한 번 이상 접종을 받았다.

 

접종률은 71.2%이다.

 

제품별로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 접종률’은 43.2%로 집계됐다.

 

예방접종추진단 홍정익 접종관리팀장은 “18~49세는 10월 2일까지 접종이 예정돼 있고, 현재까지 1차 접종률은 73.8%로 높은 수준이다. 남은 예약기간 동안 접종할 예약자들을 포함하면 84.4%가 접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에서는 이상반응 피해신고 170여 건 가운데 중증 전신 알레르기반응, 아나필락시스 27건의 인과성이 인정됐다.

 

피해조사반이 사망신고 46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연령은 64세였다. 이 중 38명은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중증 이상반응 신고 56건의 경우, 접종 뒤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평균 10.9일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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