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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2천만 명’ 돌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8/04 [10:48]

코로나 백신접종, ‘2천만 명’ 돌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8/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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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

 

4일에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추가분이 도입된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가 2천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159일만이다.
 
3일 오전 기준, 1차 접종자수는 2천만 4천714명이다.

 

전 국민 인구대비 접종률도 40%에 육박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721만 명으로 14.1%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9월 말 3천600만 명의 1차 접종 목표를 앞당겨 추석 전까지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현재 접종 계획이라든지 백신 수급 일정을 고려하면, 추석 전까지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달성하는 것은 가능한 목표이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같은 목표 조기달성을 위해 백신접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3일부터 18~49세 가운데 택배기사나 환경미화원 등 지자체가 선정한 우선접종대상자 200만 명이 접종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3일 오전 우리정부 직계약 물량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2천 회분이 경북 안동 백신공장에서 출하됐다.

 

4일에는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8천 회분이 추가로 도입된다.

 

이로써 이번 달에만 약 2천860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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