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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SK에코플랜트, 부산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전달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8/03 [15:43]

행복얼라이언스-SK에코플랜트, 부산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전달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1/08/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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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난 30일 멤버 기업 SK에코플랜트가 부산광역시 연제구청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아동 결식제로(Zero)를 위한 행복안전망 형성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당일 전달식에는 이성문 연제구청장, SK에코플랜트 양재웅 그룹장, 행복얼라이언스(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과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 지역 시민이 함께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사각지대 결식아동의 끼니 공백을 해소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 부산시와 MOU 체결을 시작으로 연제구를 포함한 부산시 16개 구/군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함께 부산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달식으로 연제구는 관내 결식우려아동 발굴 조사를 통해 도시락을 지원받는 아동 50여 명을 선정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SK에코플랜트의 기부금으로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줄 행복도시락을 마련한다. 도시락은 행복을나누는도시락 부산서구센터가 제조를 담당하며, 아울러 지속적인 식단관리와 모니터링에도 협력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 연제구가 해당 아동들의 결식문제를 지속해서 해결하기 위해 아동 급식 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SK건설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이름에 지구를 위한 친환경(Eco)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할 혁신 기술을 심겠다(Plant)는 의지를 담았다. 사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과 노후된 생활 공간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써오며 ESG 경영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부산 연제구의 연제SK뷰 센트럴분양을 마치고 건설에 돌입하기 앞서 연제구 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살피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 모토인 미래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4차 대유행 국면에 접어들면서 아동 결식문제도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더해 준 연제구와 SK에코플랜트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아이들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피며 이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기업과 정부 그리고 시민이 협력하는 행복안전망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해 100개 이상의 기업과 30여 개의 지방정부, 그리고 시민이 협력하고 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연결하여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창출하는 일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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