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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당신, ‘페페로미아’로 힐링!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1:30]

코로나로 지친 당신, ‘페페로미아’로 힐링!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30 [11:30]

  © 페페로미아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기력증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생활이 많아졌는데,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내공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예식물은 공기를 맑게 해주고 습도를 높여주는 등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실내에서 파릇파릇한 반려식물을 가꿔보는 것은 어떨까?

 

‘코로나19’ 우울감 해소와 실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페페로미아’이다.

 

페페로미아는 약 500종이 넘는 종류가 있어 그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서 실내 관엽식물로 인기가 많다.

 

생장이 더디므로 보통 아담한 크기의 화분에서 기르고, 접시정원이나 테라리움에서도 많이 이용된다.

 

1년초 또는 다년초로 추위에 좀 약한 편이나, 다양하고 연중 출하할 수 있다는 특색이 있으며 번식도 잘 된다. 잎은 일반적으로 다육질로 무늬나 반점이 있다.

 

페페로미아는 자일렌 제거량이 ‘중’등급이고, 포름알데히드 제거량은 ‘중상’ 등급으로 우수한 공기정화식물이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인 자일렌과 포름알데히드의 제거 효과가 우수하나, 빛을 너무 적게 받으면 도장(웃자람)하기 때문에 거실 창가에 놓는 것이 좋다.

 

잎의 무늬가 독특하고 잎자루가 자주색인 ‘수박페페로미아’는 모아 심기를 할 경우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다. 번식은 여러 개의 포기를 나누어 심는 분주를 하거나, 삽목을 한다.

 

삽목의 경우, 잎을 잎자루가 붙은 상태로 잘라 모래에 꽂으면 절단면에서 뿌리와 새 잎이 형성된다.

 

<관리 요령>

 

▲ 빛 : 반 음지(광이 너무 부족하면 웃자라서 모양이 엉성해진다)
▲ 온도 : 생육적온 20~25°C, 겨울에는 10°C 이상유지
▲ 관수 :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심어야 한다. 잎은 다육질이므로 과습에 약해서 특히 물주기에 주의한다. 겨울에는 내한성을 높이기 위해 평소보다 약간 건조하게 유지한다.
▲ 관리 : 2~3일에 한 번씩 잎에 분무하여 먼지를 털어낸다.

 

<자료제공=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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