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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3분기’ 시행계획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1:20]

코로나 백신접종, ‘3분기’ 시행계획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6/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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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9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인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목표로, 18세~59세까지의 일반 국민 대상 예방접종 계획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다음은 7월부터 시행할 3분기 주요 대상별 접종계획이다.

 

[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

 

○ (60∼74세 등 미접종자) - 사전예약 증가에 따라 6월 19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60∼74세 접종대상자 등은 7월 초에 최우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대상 30세 미만 중 6월 미접종자(약 7만 명, 잠정)도 사전예약을 받아 7월 초에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교육·보육 종사자, 대입수험생]

 

○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고등학교 교직원은 관할 교육청과 시군구별 예방접종센터 간 사전 조율된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 동의자에 대해 7월 1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 고3 이외의 대입수험생의 경우 7월 중 대상자 명단을 확보·등록하고,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8월 중 접종을 실시한다.

 

○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에 대한 접종도 7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하여 실시한다.

 

○ 당초 6월에 실시할 계획이었던 어린이집·유치원 교직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에 대한 접종도 사전예약을 거쳐 함께 진행한다.

 

[50대 장년층]

 

○ 코로나19에 대한 연령별 위중증 비율 등 위험성을 고려하여 50대에 대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 백신 도입량 및 시기를 고려하여 1∼2주 간격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55∼59세부터 시작하여 50∼54세 순으로 순차적으로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40대 이하 (18∼49세]]

 

○ 40대 이하 연령층에 대해서는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백신의 도입량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1·2주 간격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본인 선택에 따라 접종일시·기관을 결정하고 접종을 실시한다.

 

○ 그밖에 사회적·신체적 제약으로 접종 참여에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대상군(재가 노인·중증장애인, 발달장애인, 노숙인 등)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

 

○ 장애·거동불편 등으로 접종기관 방문이 어렵고,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를 위해 ①이동 및 활동 지원, ②예방접종센터 특정 대상군 접종일 운영, ③의료기관 자체접종, ④방문접종 등 대상군 특성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여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또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고 보다 신속한 접종 및 접종대상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자체 자율접종, 사업체 자체접종을 실시한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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