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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로봇, 농가의 일꾼 되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1:06]

국산 로봇, 농가의 일꾼 되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6/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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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ICT 기술과 융합해 농업 하는 ‘스마트 팜’.
 
정부의 디지털 뉴딜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요즘 스마트 팜에서 일하는 든든한 일꾼이 있다고 한다.

 

운송과 방제, 리프팅까지 할 수 있는 농작업 로봇이다.

 

농민들이 무거운 수레를 끌 필요 없이, 집하장까지 무인으로 운송해준다.

 

농약을 자동으로 뿌려주거나 높은 곳에 있는 열매를 수확한다.

 

이 로봇은 정해진 선로를 따라 자율주행 한다.

 

농장 바닥에 설치된 마그네틱 선로의 자력을 감지해 움직인다.

 

전원을 공급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설치가 쉽고 운용비까지 저렴하다고 한다.

 

높은 온도와 습도에 오랜 기간 방치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우수한 내구성까지 인정받았다.

 

현재 전남 고흥 등 6곳의 스마트 팜에서 만감류와 토마토 등을 재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작업이 힘든 탓에 늘 일손이 부족했던 레드향이나 한라봉과 같은 만감류 재배도 로봇 덕분에 훨씬 편리해졌다.
 
우리나라 연구팀이 직접 개발해 상용화한 농작업 로봇.

 

스마트 팜에서의 활약상이 더욱 기대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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