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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0:52]

24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6/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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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오는 24일부터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속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도 대·중소업체가 참여하는 상생의 할인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18일 동안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등이 대거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2021년 동행세일은 대·중·소,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우수중소기업·소상공인 그리고 전통시장 등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상생 특가 할인행사”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유통문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판촉행사가 펼쳐진다.

 

27개 쇼핑몰업체가 참여하는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과 유명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중소기업의 상품과 지자체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TV홈쇼핑을 비롯해 모바일 쇼핑 앱과 배달 앱에서도 30~50% 할인행사가 열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수산물과 농산물 등 다양한 상품이 최대 50% 할인율로 판매된다.

 

대형유통, 제조업체와 전통시장에서는 최대 9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폭넓은 소비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과 개인구매한도도 늘리고, 전국 150여 개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할인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전국 16개 지역을 대표하는 온라인몰 연계 행사로 전국적인 소비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대 50% 할인과 경품행사를 제공하고, 쿠팡 등 오픈마켓에 지자체 추천 우수제품 특가기획전과 찾아가는 라이브 커머스를 마련했다.

 

한편, 개막일인 24일에는 소상공인의 산업화와 디지털화를 상징하는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옥상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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