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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대국민투표 실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4:39]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대국민투표 실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6/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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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6월 10일(목)부터 6월 14일(월)까지 광화문1번가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경진대회 발표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대국민투표를 실시한다.

 

공모과제는 지자체가 계획하고 있는 지역균형 뉴딜 사업 중 향후 성과가 기대되고, 전국적 확산이 가능한 사업이다.

 

행안부는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붐업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역균형 뉴딜의 조기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투표 대상 사업은 총 40건(디지털뉴딜 21건, 그린뉴딜 17건, 기타 2건)으로 161개 지자체가 제출한 252건(디지털뉴딜 125건, 그린뉴딜 114건, 기타 13건)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국민들은 총 40건의 사업 중 창의적이고 사업 효과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사업을 분야별(디지털뉴딜/그린뉴딜) 3건씩, 총 6건을 골라 투표하면 된다.

 

대국민 투표 이후, 서면심사 결과(50%)와 국민투표 결과(50%)를 반영하여 총 24건 내외를 6월 말에 개최되는 경진대회 발표심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지자체의 사업 발표에 대해 전문가(50%)와 시도대표단(50%)의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사례(총 16건 내외)로 선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하반기 중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총 300억 원 규모)를 지원하여 지자체가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추진하는데 마중물이 되게 할 예정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는 지자체와 주민, 지역기업 등 지역이 중심이 되어 기획·추진하는 우수한 사업을 국민의 입장에서 발굴·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대국민 투표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우수한 지역균형 뉴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행안부는 앞으로도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로서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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