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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수출 ‘역대 최고’ 기록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13:42]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기록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6/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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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위기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음식이 있다.

 

밤이면 늘 생각나고 대표적인 ‘K-푸드’라 할 수 있는 라면과 김치, 떡볶이.

 

관세청은 지난해 한국 식품 수출이 43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액이다.

 

가장 수출액이 많은 식품은 바로 라면이다.

 

2019년 4억 달러였던 라면 수출은 지난해 30% 가까이 올랐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수요와 함께 영화 ‘기생충’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라면뿐만 아니라 김치와 떡볶이 인기도 만만치 않다.

 

김치 수출은 38% 증가한 1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떡볶이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케이팝 그룹을 통해 소개되면서 수출이 56%나 증가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간편식 즉석 밥과 포장 만두 수출도 크게 늘었다.

 

코로나19로 이동이 제한되고 집콕 생활이 늘면서 가정 간편식 수요도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수출 신기록을 세운 ‘K-푸드’ 정말 자랑스럽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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