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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안내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10:57]

제66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안내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6/03 [10:57]

  © 국립서울현충원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은 제66회 현충일 정부추념식이 6월 6일(일) 9시 55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거행됨에 따라 현충일 당일 참배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을 연장한 05:00~19:00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충일 당일 차량 출입이 통제되며 차량 운행 참배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충원 인근 7개 학교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한 학교에서 현충원 정문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현충원 내에서는 자체 순환 셔틀버스를 별도로 운행할 예정이다.

 

※ 주차 가능한 학교(07:00~16:00 개방, 현충원 정문까지 셔틀버스 운행)
- 흑석방면 : 흑석초, 중대부중, 은로초
- 반포방면 : 반포중, 세화여고
- 사당방면 : 서문여고, 동작초

 

참배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임시 묘역, 위패안내소와 임시 분향소, 휠체어/유모차 대여소 등을 운영한다.

 

안전대책으로는 의료구급차, 소방차, 미아보호소 등을 운영한다.

 

정문 민원안내실과 현충문, 충혼당 등 주요 시설물과 묘역, 위패안내소에서 햇빛 가리개 모자와 손소독용 물휴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 시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묘역은 자유롭게 개방되지만 충혼당과 위패봉안관 등 실내시설은 수용인원에 맞춰 입장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할 수도 있으며, 제례동과 전시관은 운영하지 않는다.

 

국립서울현충원 관계자는 “현충일을 맞아 참배하는 유가족 및 관련 단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참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참배객들은 개인위생 관리와 현충원 경내 기초질서를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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