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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마음을 잇다, 평화를 심다, 하나가 되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1:32]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마음을 잇다, 평화를 심다, 하나가 되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5/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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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5월 13일(목) 오후 2시에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기념식 △남북 출신 예술인의 축하 공연 △아리랑을 주제로 한 남북통합문화 포럼 순으로 진행되며,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중계한다.

 

부대행사로 △탈북민 작품 전시회 △평화・통일 시화전 △탈북민과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남북 생애나눔대화 △온라인 한반도 기자회견 △전통 향낭을 제작하는 토탈공예 강좌 △음식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 1년간 탈북민과 일반주민이 직접 또는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통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남북 생애나눔대화 등 탈북민과 일반주민의 소통을 위한 14개 과정에 6만1천2백여 명이, 남북 통합문화포럼 등 통합문화 확산을 위한 24개 과정에 3만8천8백여 명이 참여했다.

 

평화통일도서관에서 26,340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탈북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과 언어교육을 1,470명 대상으로 운영했다.

 

봉사단체와 소모임 및 통합문화 콘텐츠 창작에 53곳을 지원하였으며, 자체적으로 음식 나눔 및 정성 나눔 봉사활동을 16회 실시했다.

 

센터는 올해에도 탈북민과 일반주민이 서로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화합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센터 1주년을 계기로 이용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통합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통합문화체험관에 북한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쏘기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체험물을 준비했다.

 

기획전시관에는 탈북민 시각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센터 내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개편했다.

 

탈북민과 일반주민의 소통 창구로서 △남북 생애나눔대화 △아코디언 △캘리그라피 △명상 등 대면 과정을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하여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센터가 탈북민과 일반주민이 일상의 문화생활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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