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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청소년에 효과”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5:49]

“모더나 백신, 청소년에 효과”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5/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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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모더나 백신이 청소년에 코로나 예방 효과를 보였다는 발표가 나왔다.

 

코로나 백신 대상 연령이 넓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지시각 6일, 모더나 CEO는 12세~17세 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이 96%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18세 미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안전상 우려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나탈리 괴건은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볼 수 있도록 무엇이라도 해야겠죠. 일단 제가 백신을 맞으니) 평안하고 자유롭다”고 했다.

 

이밖에도 화이자 백신은 이미 12세~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00% 효과가 나왔다며 FDA에 승인을 요청했다.

 

집단면역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청소년 백신 접종에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제약사들은 미국의 지식재산권 면제 지지 발표에 집단 반발에 나섰다.

 

지재권이 면제되더라도 백신 생산에 기술 이전이 필요한데, 화이자 등이 속한 국제제약협회가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잔나 스트리터 영국 투자 분석가는 “화이자는 앞으로 코로나 백신을 생산·공급하며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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