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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외교적 기회 잡아라”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5:27]

미국, “북한 외교적 기회 잡아라”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5/04 [15:27]

  © 블링컨 국무장관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미국이 연일 북한을 언급하며 외교적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블링컨 국무장관도 나섰다.

 

현지시각 3일, G7 외교개발 장관회의에 참석한 블링컨 국무장관은 대북정책에 대해 말을 꺼냈다.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접근이 외교적인 해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시사했다.

 

북한을 향해서는 기회를 잡으라고 강조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외교적 관여의 기회를 잡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방법을 살필 수 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블링컨 장관은 대북정책 검토에 한국, 일본 등과 실질적인 협의를 거쳤다며 동맹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이제 북한의 말과 행동을 예의 주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화의 공을 북한에 넘긴 셈이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앞으로 며칠, 몇 달 동안 북한의 말과 행동을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앞서 북한은 자신들을 위협으로 규정한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에 날을 세운 바 있다.

 

이후 미 당국자들의 대화 메시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북한이 이에 어떻게 반응할지 앞으로의 북미 관계에 이목이 쏠린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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