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3706억…전년比 11.0%↑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08:21]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3706억…전년比 11.0%↑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1/04/23 [08:21]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2조367억원, 영업이익 3706억원, 당기순이익 258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4%, 11.0%, 10.5%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시장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됐지만 뷰티, 생활용품, 음료 3개 사업 모두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며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높은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해외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뷰티 매출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서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용품 사업은 지난해 급증했던 핸드새니타이저, 마스크 등 위생용품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의 비중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음료 사업은 주요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뷰티와 데일리 뷰티를 합산한 전체 화장품의 1분기 매출액은 1조 4908억원, 영업이익은 30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0.1%, 14.1% 성장했다.매출액은 2005년 3분기 이후 61분기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64분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뷰티 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한 1조1585억원,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2542억원을 기록했다. 생활용품 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6% 성장한 5207억원, 영업이익은 1.4% 성장한 662억원을 달성했다. 음료 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한 3575억원, 영업이익은 6.9% 성장한 501억원을 달성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