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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6,490명’ 선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0:33]

군무원, ‘6,490명’ 선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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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4월 22일부터 ‘2021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 계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 일정 : 공고(4.22), 원서접수(5.7~12), 필기시험(7.24), 면접(9.24~30), 합격자 발표(10.14)

 

올해는 군무원 정규시험을 통해 총 6,490명을 선발하며 공개경쟁채용 5,884명, 경력경쟁채용 60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공개경쟁채용 : 7급 714명, 9급 5,170명

 

이는 2020년 모집인원(4,139명) 대비 2,350여명 증가한 수치로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군무원 채용)하고, 병력 감축에 따른 군무원 증원 소요가 반영된 것이다.

 

채용기관별 공고문은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방부(https://recruit.mnd.go.kr:470/recruit.do),
육군(https://www.goarmy.mil.kr:447/official/content.jsp),
해군(https://www.navy.mil.kr/Recruit/indexMain.html,
공군(https://go.airforce.mil.kr:448/mbshome/mbs/irms/index.do)] 등을 통해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5월 7일(금)부터 시작된다.

 

필기시험은 전국의 시험장에서 7월 24일 일제히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되어 오는 11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국방부와 각 군은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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