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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여권’ 도입되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0:45]

‘코로나 백신 여권’ 도입되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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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백신 여권’을 도입하자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백신 접종률 1위, 이스라엘은 이미 백신 여권인 ‘그린패스’를 도입했다. 미국 뉴욕주, 유럽연합도 도입 예정이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겼다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각종 문화행사나 축제에도 참여하고 별도의 격리 기간 없이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갈 수도 있다.

 

상상만 해도 설렌다.

 

우리 정부도 최근 백신여권 도입을 시사했다.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접종날짜 등을 기록한 백신 예방접종 확인서를 발급하는 것이다.

 

전자증명서 형태로 스마트폰 인증 앱을 다운 받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가능성이 낮고, 개인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상태로 정보를 저장해 해킹 위험도 적다고 한다.

 

정부는 이미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빠르면 이달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백신 여권’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도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자유롭게 문화생활도 즐기고 해외여행도 가는 날,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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