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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관계 차관회의 개최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15:10]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관계 차관회의 개최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10/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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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국무조정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대응 관계부처 TF’는 10월 8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차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최근 일본 정부의 7차 주민공청회(10.8) 개최 및 IAEA 등 국제사회의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일본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 및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협의 요구 등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방안 결정 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2018년 8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파악한 이후,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대응방안을 계속해서 논의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IAEA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시 중장기적인 환경 위해성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 필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그간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운영해온 관계부처 국장급 TF를 차관급으로 격상하는 등 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위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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