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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외국인 위한, ‘2020 한국생활 안내서’ 발간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5:05]

다문화가족·외국인 위한, ‘2020 한국생활 안내서’ 발간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10/07 [15:05]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 서비스와 생활정보를 담은 ‘2020 한국생활 안내서(가이드북)’를 발간하여 배포한다.
 
한국생활 안내서는 매년 최신 정보로 수정·보완하여 13개 언어로 발간하고 있다.

 

안내서는 교통·음식·주거 등 일상생활 정보부터, 체류 및 국적 취득, 임신과 육아, 자녀 교육, 의료 및 취업, 직업훈련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고 있다.

 

*13개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크메르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2020년 한국생활 안내서(가이드북)’는 전국 228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22개 출입국관리소, 재외 대사관 등에 배포하여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집 ‘다누리( http://www.liveinkorea.kr)’와 ‘다누리 앱’에도 게시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다 상세한 정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통해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정부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착주기에 맞는 정보 제공과 한국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생활 안내서(가이드북)가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이주민에게 익숙한 모국어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많은 이용을 바랐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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