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1월 월 11일 빅터 코리아 오픈 준결 여자복식 성지현 선수가 유일하게 진출했다. 상대는 태국 출신 세계링킹 3위 라차녹 인타논 ...지금 1대1 3회전 진행 중 | |
지난 11일 빅터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준결승에서 성지현은 태국 출신 세계랭킹 3위 락차논인타논을 상대로 1세트 11-17에서 6연속 득점하며 동점을 만드는 순간이다. 숨막히는 이 장면을 신계륜 대한배드민턴 회장이 예리하게 포착했다.
그러나 이날 성지현은 뒷심 부족으로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도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