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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온주완, 김옥빈과 손 잡을까?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8/09 [08:38]

‘칼과 꽃’ 온주완, 김옥빈과 손 잡을까?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3/08/09 [08:38]
(시사코리아 임대현 기자)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0회에서 온주완이 남장을 한 김옥빈을 알아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조의부에 들어가 온주완(장 역)의 야간 군호를 맡게 된 무영(김옥빈 분)은 장의 광기 어린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은 소희 공주와 닮은 무영의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았고 무영은 긴장한 모습을 감추려 애쓰며 “이경에서 오경까지 쓸 야간군호를 내려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장은 조용히 손을 들어 무영의 양 어깨를 가만히 잡고 빤히 쳐다보며 “구비운.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물었고 무영은 “진실로 슬프거나 불운한 운명입니다”라고 답했다.

장은 무영을 알아보지 못한 것처럼 행동하였으나 무영과 연충(엄태웅 분)이 있는 훈련장에 찾아가 연충에게 “그때 기분이 어땠소? 교수형으로 죽다 다시 살아났을 때 말이오”라고 말문을 열며 “만일 공주가 그대처럼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그댄 어찌할까 난 항상 그게 궁금했소”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어 왕궁경비를 서고 있는 무영을 편전으로 불러 “오래간만이오. 소희 공주”라고 인사하며 무영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꼭두각시 왕이 되어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장이 무영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갈등이 예상되는 ‘칼과 꽃’은 매주 수•목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임대현 기자 (eogus12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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