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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이상윤, 도자기를 타고 흐르는 아슬아슬 밀당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8/07 [08:18]

‘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이상윤, 도자기를 타고 흐르는 아슬아슬 밀당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3/08/07 [08:18]
(시사코리아 임대현 기자)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문근영과 이상윤이 함께 도자기를 빚는 모습을 선사했다.

어제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12회에서 광해(이상윤 분)가 자신의 스승에게 직접 만든 도자기를 선물하고 싶다는 이유로 정이와 이육도(박건형 분)에게 도자기 만드는 법을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는 신성군(정세인 분)의 호위무사가 김태도(김범 분)인 사실을 알게 되며 태평이가 곧 정이(문근영 분)라는 것까지 눈치챘고, 지난 5년간 정이 부녀의 죽음을 가슴에 묻어두고 무겁게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을 상기하며 정이에 대한 배신감과 원망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도자기를 다 만들 때까지 스스로 정이임을 밝히면 용서해주리라는 속내를 드러내며 특유의 어진 성품을 엿볼 수 있게 했고, 광해는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 내내 정이가 자신의 정체를 고할 수 있도록 5년 전 두 사람에게 있었던 일들을 슬쩍 이야기하면서 정이의 반응을 살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이가 끝까지 정체를 숨겨 광해의 분노를 사 긴장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앞으로 방영될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정이가 광해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정이와 육도가 그릇을 빚는 경합까지 치르게 되며 빠른 전개에 긴박함까지 더할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대현 기자 (eogus12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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