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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온주완, 엄태웅 속임수로 목숨 살리다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18 [08:22]

‘칼과 꽃’ 온주완, 엄태웅 속임수로 목숨 살리다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3/07/18 [08:22]
(시사코리아 임대현 기자) KBS2 수목 드라마 ‘칼과 꽃’에서 온주완이 처형 위기에 놓인 엄태웅의 목숨을 살렸다.

이날 장(온주완 분)은 연충의 형이 집행되기 직전 교수형에 쓰이는 밧줄에 속임수를 쓰고, 교수형이 집행 된 후 연충이 죽은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서 연충에게 맥박이 약해지는 독초를 탄 물을 먹였다.
 
 


이후 장은 연충의 시체를 연개소문(최민수 분)에게 전하며 “저에게 운명은 선택하는 거라 하셨지요? 고구려와 왕실을 보호하는 것이 제 운명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폐하는 아드님을 처형했지만 장군과 폐하가 더 이상 반목하지 않는 것이 고구려가 살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선 것이고, 아드님을 모시고 온 것입니다”라며 자신이 연충을 살려두었음을 밝히며 극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주완의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칼과 꽃’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대현 기자 (eogus12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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