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치약·치아미백제’ 올바른 사용법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4:13]

‘치약·치아미백제’ 올바른 사용법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07 [14:13]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강보건의 날(6.9.)’을 맞이해 치약과 치아미백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치약’은 유효성분(주성분)에 따라 제품별 효능·효과가 다를 수 있어 개인의 치아 상태와 제품에 기재되어 있는 유효성분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치가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불소 성분이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치은염이나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태 또는 치석이 침착된 치아에는 치태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이 함유된 치약이나 치석 침착을 예방하는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아미백제’는 겔제, 첩부제, 페이스트제 등 제품의 형태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므로, 제품의 용기·포장이나 첨부문서에 기재된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한 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겔제는 치아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고 흐르지 않을 정도의 적당량을 바른 후, 약 30초에서 1분간 입을 다물지 말고 제품이 건조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30분 뒤에 물로 헹궈낸다.

 

 첩부제는 박리제(치아부착면에 붙은 필름)를 떼어내어 치아에 부착했다가 제품 설명서의 사용시간에 맞춰 제거한다. 

 

 페이스트제는 적당량을 칫솔에 묻혀 칫솔질로 치아를 닦아주고 물로 헹궈낸다.

 

 식약처는 치약과 치아미백제를 구매할 때는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제품인지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서 확인* 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 → 의약품 등 정보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 의약품 등 정보검색 → 제품명에서 확인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