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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백두산’, 자동차로 달린다!

남북통합문화센터 전시체험관, ‘가상현실(VR)’ 자동차 여행 시작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1:51]

‘평양·백두산’, 자동차로 달린다!

남북통합문화센터 전시체험관, ‘가상현실(VR)’ 자동차 여행 시작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1/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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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시대 자동차 가상현실 체험 공간’을 센터 6층 전시 체험관에 새롭게 마련했다.

 

 가상현실 자동차 체험은 통일시대를 가상하고 자동차 모형에 탑승해 서울 한남대교를 출발하여 판문점을 통과한 후 평양과 금강산(만물상)을 거쳐 최종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여 여행을 종료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체험은 젊은 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가상현실 콘텐츠로 개발하였으며, 2인 이상이 함께 경주하며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센터는 가상현실 자동차 여행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였으며, 일반인에게는 1월 2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동차 체험 참여방법은 센터 누리집 가입 후, 참여마당의 ‘남북통합문화 체험’란에서 사전예약 후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센터에는 가상현실 자동차 체험 이외에도 통합문화체험관에 북한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쏘기 등 다양한 가상현실 체험물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통합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 특히 청소년들이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최신 흐름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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