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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명대 확진···‘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3:36]

6천 명대 확진···‘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1/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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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오늘(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명 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번 주 안에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 대응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488명이다. 사망은 28명 늘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천603명이다.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방역 당국은 설 연휴를 포함한 이번 거리두기 3주 기간 동안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 생활치료센터는 위험성이 있는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으로 집중 배정할 계획이다.

 

 오는 24일부터는 방역패스 예외 대상에 두 가지 사례가 추가된다.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이 나타나 6주 안에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과, 접종 뒤 이상반응이 의심돼 피해보상을 신청했지만, 인과성 불충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방역패스 예외로 인정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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