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영화 ‘길 위에서’로 중국 공략에 나서

고승주 기자 | 기사입력 2011/05/02 [10:49]

지진희, 영화 ‘길 위에서’로 중국 공략에 나서

고승주 기자 | 입력 : 2011/05/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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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고승주기자] 배우 지진희(40)가 2005년 영화 ‘퍼햅스 러브’에 이어 두 번째 중화권 공략에 나섰다. 지진희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진희가 김풍기 감독의 영화 ‘길 위에서’의 남자 주인공 주환 역으로 정통 멜로 연기에 도전한다”면서 “상대는 영화 ‘쿵푸허슬’에 출연한 황성의다. 지진희는 촬영을 위해 지난 21일 출국해 25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길 위에서’는 떠난 사랑을 잊기 위해 중국 여행을 시작하게 된 남자(지진희)와. 중국 여인(황성의)이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되는 서정적 멜로 영화로 올 하반기 중국와 한국 동시개봉을 목표로 한다.

연출을 맡은 김풍기 감독은 중국 북경전영학원 출신으로 장이머우(장예모)감독의 조감독 출신. 김풍기 감독은 “1년 전부터 지진희의 출연을 확정했지만 드라마 ‘동이’ 촬영으로 일정이 겹치게 돼 불가피하게 촬영 시점을 미뤘다”면서 “배우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기다렸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고승주 기자 gandhi55@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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