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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전화로 외화 사고판다…외환전문센터 오픈
기사입력: 2018/07/09 [15:4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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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SC제일은행은 전화 한 통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환전문센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외환거래를 원하는 이용자는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외환전문센터에 전화하면 본인 확인 후에 환율 상담과 외화 환전을 통한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다.

▲ SC제일은행, 외환전문센터 오픈. 사진제공=SC제일은행     © 운영자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SC제일은행의 자유입출금식 원화통장과 외화통장을 보유하고 전자금융서비스에도 가입한 상태여야 한다.

 

거래 가능한 통화는 USD(미국 달러), JPY(일본 엔), EUR(유럽 유로), CNY(중국 위안), GBP(영국 파운드), CAD(캐나다 달러), CHF(스위스 프랑), HKD(홍콩 달러), AUD(호주 달러), SGD(싱가포르 달러) 등이다.

 

전자금융서비스의 개인별 원화금액 이체한도 내에서 거래할 수 있다. 해외 송금, 유학생 송금, 국내 재산반출 등 외환거래 관련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430분까지다.

 

신경수 SC제일은행 고객컨택센터 상무는 금융권 최초로 전화 상담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외환거래를 통해 고객들이 외화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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