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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 출시…충전 없이 대중교통 이용
기사입력: 2018/06/12 [14:3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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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롯데카드가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를 내놨다.

 

롯데카드는 교통카드 사업자인 이비카드와 제휴를 맺고 롯데앱카드 기반의 모바일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다른 교통 앱을 설치하지 않고 롯데앱카드 앱만으로 교통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한도 내에서 별도의 충전 없이 전국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롯데카드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 출시. 사진제공=롯데카드     © 운영자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앱카드 앱에서 본인이 보유한 신용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교통카드로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대중교통 이용에서는 스마트폰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성화한 뒤 LCD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교통단말기에 갖다 대면 된다.

 

플라스틱 신용카드와 이용실적이 합산되고, 교통할인 서비스가 있는 카드 상품을 등록해 이용하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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