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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개그맨 양원경과 거리 유세
‘개그맨 양원경'과'정영덕 후보'남악 시가지 쓰레기 청소 유세..
기사입력: 2018/06/08 [12:1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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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정영덕 무안군수(무소속) 후보가 지난 7일 무안출신 개그맨 양원경씨와 함께 이색 길거리 선거운동을 선 보였다.

 

▲ 정영덕 무안군수(무소속)후보, 개그맨 양원경     © 운영자

 


이날 이색 길거리 선거운동은 남악 신도시 부영 애시앙 사거리에서 개그맨 양원경씨는 유세차에 탑승“억울한 공천장을 뺏긴 정영덕 후보를 돕기 위해 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 후보의 무안군청 입성에 무안군민의 힘이 필요 하다고 군민들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양원경 씨는 “제가 무안읍 성남리 군청 뒤에서 태어났고, 제 어머님 고향은 해제이시다”며 “능력 있고, 깨끗한 정영덕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아 원래 기호 1번이었는데 억울하게 공천장을 뺏기고 기호 8번으로 바뀐 것이 화가 나서 정영덕 후보를 돕기 위해 왔다”고 정영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양원경 씨는 유세가 끝난 후 정영덕 후보와 함께 인근 상가와 거리를 걸으면서 주민에게 정영덕 후보 지지를 부탁했으며, 정영덕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양원경 씨와 정영덕 후보 뒤를 따르면서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우면서 거리 유세를 이어가자 이것을 본 주민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정영덕 무안군수(무소속)후보, 개그맨 양원경 시가지 청소     © 운영자

 


주민들은 정영덕 후보를 도와 거리유세에 동참해준 개그맨 양원경 씨를 알아보고 무척 반가워하면서 악수를 청하는 등 신나는 모습을 보였고, 정영덕 후보에게는 “억울한 일을 당해서 정말 가슴이 아프겠다”며 위로를 했다.


거리에서 만난 한 주민은 “정영덕 후보 공천 취소 과정을 보면서 민주당과 무안의 쓰레기 같은 정치에 분노를 느꼈다”며 “쓰레기 같은 무안 정치 이번 선거에서 꼭 정영덕 후보가 당선 돼서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라며 지지를 보냈다.


그녀는 이어 “선거운동원이 쓰레기를 주우면서 거리 유세를 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며 “무조건 명함을 건네면서 지지만 부탁할 것이 아니라 정영덕 후보 선거 운동원들처럼 쓰레기를 주우면서 선거운동을 하니 보기에 좋다 꼭 이번 선거에서 정영덕 후보를 찍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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