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독일 외교장관 접견
 
안석호 기자




[시사코리아=안석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국제 정세와 양국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장관은 이번에 공식출범하는 한·독 통일외교정책 자문위원회 참석차 이틀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한·독 통일외교정책 자문위는 지난 3월26일 열린 한·독일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당시 박 대통령은 독일 메르켈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기존 통일자문협의체를 더 내실화하고 통일과 관련된 외교와 경제 분야의 경험 공유를 위한 협의체를 새로 설치키로 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알 자세르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 타우픽 빈 포잔 알 라비아 상공부 장관, 압둘라흐만 알 자밀 사우디상의연합회 회장 등과 접견한다. 이들은 지난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포스트 오일(Post-oil)' 시대를 대비해서 산업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와 여러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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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31 [09:36]  최종편집: ⓒ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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