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지난 4월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1호'가 반 년 간의 초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했다.
앞으로 3년간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고화질 영상을 만들어, 국가 안보와 재난 대응에 기여할 예정이다.
1호는 100kg급 초소형위성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을 자랑한다.
500km 상공에서 국내외 관심 지역의 고화질 영상을 생산해, 국가 안보와 재난·재해 대응에 기여하게 된다.
정부는 2026년 2~6호, 2027년 7~11호를 추가로 쏘아 올릴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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