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부가 에티오피아 산사태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2일, 에티오피아 남부 산악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00여 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컸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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