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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9개월 연속' 증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13:51]

수출, '9개월 연속' 증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7/02 [13:51]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반도체 수출액이 지난달 134억 달러를 넘으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개선 속에 우리나라 수출은 9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570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증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수출은 9개월 연속, 지난해보다 높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컴퓨터·무선통신기기 등 IT 전 품목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반도체 수출액이 134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은 50.9% 증가한 134억 달러로 이는 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AI(인공지능) 서버, 모바일 등 전방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고부가 제품이 상반기 수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자동차는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4%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지난달 우리나라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린 곳은 미국이었다.

 

 미국시장으로의 수출이 지난해보다 14.7% 늘면서 미국이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 됐다.

 

 산업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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