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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11:26]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25 [11:26]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청년 2,845호, 신혼·신생아 가구 1,432호로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10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우수한 입지, 신속한 입주 등의 장점이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한 유형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신혼부부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모집공고는 서울 994호을 비롯한 수도권 2,397호의 입주자를 신규 모집하여 수도권 임대차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3~4인 가구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용면적 60~85m2의 신축 주택을 소득·자산요건과 무관하게 공급하는 든든전세 주택(1,634호)*도 27일 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 든든전세 주택: 출산가구 지원을 위해 신생아·다자녀 가구에 가점 부여(우선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모집하는 청년(1,745호), 신혼·신생아(1,399호) 매입임대주택은 27일부터 입지·면적·임대료·입주자격 등의 정보를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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