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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주의보!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16:08]

‘마이코플라스마’ 주의보!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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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폐렴 일종인 마이코플라스마 환자가 최근 4주 동안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질병청은 마이코플라스마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확산하고 있는 이 병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해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감염증으로, 전체 폐렴의 10~3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호흡기 질병이다.

 

 특히, 3~10세 사이 소아에서 전염성이 강한 게 특징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오래가는 기침이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백신이 따로 없기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호흡기 감염증을 진료하는 내과·소아과·이비인후과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항원검사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감염병 예방법으로는 손 씻기나 실내 환기와 같은 기초적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첫째이다.

 

 또 전파가 빠른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 시설에서는 식기, 수건과 같은 물품을 공동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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