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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0억 클럽 가입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6/21 [15:44]

한국도로공사,'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0억 클럽 가입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4/06/21 [15:44]

  


[시사코리아=최효정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21일 대한적십자사 선정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 100억 클럽'에 가입했다. 100억 클럽에 가입한 공공기관은 도로공사가 첫 사례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총 8개의 금액으로 구분된다. 

 

도로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약 175억원을 기부, 전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100억 클럽에 가입했다. 

 

도로공사는 같은 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적십자사와 지속 가능한 생명나눔 활동을 확대하는 내용의 '생명나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로공사는 선불 하이패스 카드인 'EX-모바일 충전카드'를 기부해 생명나눔 활성화를 지원하고, 적십자사는 헌혈의 집에 ex-헌혈함을 배치해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지원사업을 돕는다. 

 

헌혈자는 기부된 EX-모바일 충전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EX-헌혈함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은 추후 수혈이 필요한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모든 공공기관 중 헌혈 실적 1등을 달성한 바 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0억 클럽에 가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적십자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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