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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행사, ‘통하나봄’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8 [14:37]

통일문화행사, ‘통하나봄’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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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통일부는 6월 21일과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4년 통일문화행사 「청계천에서 통하나봄」'을 개최한다.

 

 통일부는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국내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통일을 생각하고 자유롭게 통일미래를 표현’할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6월 21일 10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통일운동 유공자분들을 포함하여 전시·전후 납북자 가족 단체, 억류자 가족 대표들께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 정부포상: △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 원장 이미일(국민훈장 모란장)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최성룡(국민훈장 동백장) △김정욱 억류자 가족 김정삼(국무총리표창) 등 28명

 

 개막식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통일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2023년 통일로가요 수상팀들의 ‘노래공연‘, 초등학교 5~6학년들의 통일 지식을 겨뤄보는 ‘통일 골든벨’, 그리고 그룹 ‘남북아트크루 할크’의 융복합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틀간 펼쳐진다.

 

 체험부스에서는 ‘클레이 아트를 통한 통일기원‘을 비롯해 통일부와 다양한 통일운동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통일체험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입체 포토존‘, 모든 연령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통일 벽화 그리기‘ 등의 공간도 마련됐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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