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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하는, '건강계단' 호응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10:58]

기부도 하는, '건강계단' 호응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13 [10:58]

  © 서울시 시민청 옆 '건강계단'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건강 챙기고 기부도 되는 건강계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년만에 이용자가 천 5백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청 부속 건물인 시민청 주변에 지하철역으로 이어지는 '기부하는 건강계단'이 있다.

 

 계단 수는 모두 30여 개로 오르기가 어렵지 않다.

 

 이곳 계단을 한 번 오르면 10원씩 적립돼,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지난 2014년 한 유통전문기업과 함께 공익활동 차원에서 설치한 기부하는 건강계단이다.

 

 최근까지 이용자가 1천5백만 명을 넘어섰고, 기부금은 모두 1억 1천만 원 가까이 된다.

 

 계단 오르기는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실제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이 사망 위험을 20% 이상 낮춘다는 외국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무릎 관절이 좋지 않거나 근력이 떨어진 노인, 빈혈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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