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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성장률 ‘1.3%’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0:31]

1분기, 경제성장률 ‘1.3%’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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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올해 1분기 우리경제가 수출 호조세 등에 힘입어, 지난 분기보다 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도 크게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일본을 제쳤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직전 분기 대비 1.3% 성장했다. 2021년 4분기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와 휴대전화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1.8% 성장했고, 건설투자도 회복되면서 지난 분기보다 3.3% 증가해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은 직전분기보다 2.4% 늘면서 8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실질 국민총소득은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과 이자소득 등을 모두 합쳐,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한편,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3천여 달러에서 3만6천194달러로 늘면서, 처음으로 일본보다 앞섰다.

 

 한국은행은 또 환율이 안정된다면, 수년 내 선진국 평가기준이 되는 4만 달러 달성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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